2008.10.22 14:42

조회 수 163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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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은 회사에서 야유회겸 등산을 갔다왔더니..

너무 힘들었나봐요.. 최근 운동이랑 너무 담을 쌓았더니..
아..
동생한테 감기도 옮아서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공기를 마신다고도
감기가 옮나봐요.. 머리도 지끈거리고..

도저히 안 되어서 내일 하루 쉰다고...지금도 몸이 천근만근
그렇지만 어르신들 앞에서 웃어야 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비와요.. 비... 날씨가..이러니..어르신들도 오늘따라 저를 힘들게해요
그래도 웃어야죠..허허허..하하하..ㅋ

화이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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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정 2008.10.23 01:24

    얼른 감기 나아서 주일엔 볼 수 있기를 다정씨~
    난, 오늘 아침에 마산으로 내려갑니다. 어제 밤에 고모님이 소천하셨거든요...토요일, 문화제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
    불꽃희망 2008.10.25 07:39
    ㅎ 저도 몸이 천근만근이었기에 그 심정 알아요.
    우리 힘내요. 화이팅!!! ^^
  • ?
    파란바람 2008.10.25 08:29
    목사님, 마산은 잘 다녀오셨나요?
    여러가지로 큰 일 치루느라 힘드시겠네요..
    허리조심하면서 일하셔요~~
  • ?
    손은정 2008.10.25 11:57
    예..어제 밤에 왔어요...염려해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좀 있다가,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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