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 파마

by 바다별 posted Apr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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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수) 파마가 시작되었다. 소요시간 1시간~
친정 식구들의 소원이 성취되는 순간이였다.
날이 더워지면 짧게 자를테니, 그전에 파마를 시켜보고 싶다는...^^
간절함을 전달 받으면서 고민했었는데... ㅎㅎ
파마한 얼굴도 웃음이 나왔지만, 무엇보다 "나, 엄마 됐다"하며
해맑게 웃는 해성이 때문에 한바탕 또 웃었다.
파마한 덕분에 여러사람이 웃을 수 있어 좋았다.
물론 해성이도 마음에 든 모양이다.
자주 머리를 감아야 하는 고통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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