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뜻하네요~

파란바람

조회 수 3572 추천 수 0 댓글 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회원가입해야 한다고 해서

이제 회원가입하고 들어왔어요.

육아휴직하고 집에 계신 분들,, 부러워요~

왜냐구요?

아이낳고 휴직이 아니라 그냥 육아만 해야 할 때의 막막함과 소외감, 그리고 낳설음이 참 힘들었었거든요..

휴직기간 끝나면 돌아갈 직장이 확실히 있잖아요~~

이제 성문밖홈피에 아이 키우는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활기가 있어서 좋아요..

글을 보는 마음이 이모의 마음에 가까울까? 할머니의 마음에 가까울까?하고 생각해 봤어요.

어디에 가까울까요?

« Prev 난희씨 고마워용 ~~^^

난희씨 고마워용 ~~^^ 2008.03.04by 헤롱샘 〈

노란개나리가 피었네~ Next »

노란개나리가 피었네~ 2008.04.29by 파란바람 〉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쓰기

●?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1'

?
손은정 2008.03.07 12:00

누님이고, 언니의 마음이지요~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6	518헌신예배순서	이경	2013.05.09	3763
865	"봄이다 봄" 1	파란바람	2008.03.17	3704
864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이경	2010.03.02	3695
863	기타워크샵 기안합니다. 7	시명수	2010.03.06	3609
862	주보에 들어갈 내용 ~ 1	산채비빔밥	2013.08.01	3607
861	난희씨 고마워용 ~~^^ 4	헤롱샘	2008.03.04	3581
»	산뜻하네요~ 1	파란바람	2008.03.07	3572
859	노란개나리가 피었네~ 1	파란바람	2008.04.29	3571
858	선교위원회의 한 사람으로 밀양에 다녀온 소감을 적어 봅니다 1	산에돌	2014.06.22	3571
857	책소개 ‘강아지똥별’ - 권정생선생을 기억하며, 김택근	형탁	2013.12.10	3570
856	맛있는 밥 한끼 대접하겠습니다~	손은정	2008.03.03	3570
855	기도 1	산에돌	2014.02.15	3544
854	헌신예배 주보표지글(가안) 1	형탁	2012.07.23	3543
853	하늘을 보고 가라.	고성기	2013.12.28	3538
852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고성기	2012.12.05	353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