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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과 두 발을 하나로 모으고
등이 휘는 삶의 무게를
온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간절하게
그저 흐르는 시간이 아니라
흐르는 강물에 떨어지는 물방울이래도
가파른 언덕길
폐지 가득 실은 리어카
뒤에 조그만 몸집의 할머니
오늘 밤 나의 기도가
할머니의 힘듬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헌신예배 주보표지글(가안)
밀양으로 가는 긴급연대버스 참여소감입니다.
내일은 어느 주일보다 재밌고 신날거예요~
주보에 올리는 글입니다.
"왕이 태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울산에서 지난 12일 예배 참석했던 현대차 노동자 입니다.
衆人皆醉 我獨醒
호박씨 깠어요 ^^*
똥글이표 굴젓 성공!! ^^
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다람쥐회 30차회기 정기총회 안내입니다.
송효순 집사님 감사합니다
스파게티와 와인
변형단의 자립인간과 기본소득에 관한 주장
1구역 구역예배 오시는 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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