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 22:25

^^

조회 수 2875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저에요.. ㅋㅋ 다정이..
ㅇ ㅏ.. 일 마치고 헬스장 갔다가..
또 배고파서 ㅋㅋ  먹고..ㅜㅜ

내일 회사일로 부산에 갈일이 생겼어요
ㅋㅋㅋㅋ 회사일로 어려움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고향 가는 길 이잖아욧..
넘 좋은거 있죠.. 하하하하하하하하..

점심때쯤 결정나고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린거있죠.
고향.. 고향.. 그러게요.. 예전엔 몰랐었는데...
고향이란 단어가 마음이 훈훈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내일 내려가면 선거날 올라 올 것 같아..
빨래도 해놓고, ㅋ 음식쓰레기랑 일반쓰레기도 밖에 내놓고,
설겆이도 해놓고, 이제 짐정리만 하면 되는뎁...
간단하게 화장품 몇가지 챙기면 될거 같아..
회사 숙제 할 거 정리겸 겸사겸사.. 컴에 있답니다..

우리 성문밖 식구님들은 무얼 하고 계시나요???
처음 일요일 선유도 공원도 가보고 ㅋㅋ 한강 공원?ㅋㅋ 도
거닐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매주가 너무 알차고 재밌고 즐거운거 같아요~!!
요양원에서 일 할 때는 그런 즐거움도 없었는데...
주일을 지키면서 여유가 생겨난것 같아요..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 깨닫고 뉘우치고.. 음..
제가 가진것은 없지만.. 그래도 요즘 성문밖을 통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욧..ㅋㅋ
다정이는 무사히 다녀 오겠습니당..헤헤.

  • ?
    손은정 2008.04.07 23:54

    고향 잘 다녀와요~다정이..참 이쁜 이름이지요? 자식이름으로도 좋고 교회이름으로도 좋을 듯 해요...다정이가 공동체 들어오고 난 후 공동체가 더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 ?
    고양댁 2008.04.08 08:10
    ㅋㅋ 고양댁도 이번주 금요일날 고향갑니다. 부산 가는 길에 김천 알죠..? 거기가 바로 고양댁의 고향. @! 어무이 ~~
  • ?
    수원댁 2008.04.08 19:50
    다리 다쳐 임시로 수원에 살고 있는 저도 요즘 교회 땜시 무진장 행복해요~~
    다정c 고향 잘 다녀와요~~
    부산 가면 제 안부도 전해주고요~~ㅋㅋ
  • ?
    다정이 2008.04.10 22:16
    덕분에 잘 다녀 왔답니당.. ^^
    오늘좀 피곤했어요..
    일찍 자려는뎁.. ㅡㅡ
    엄마가 준 채소가 버릴 거 같아
    없는 솜씨에 부추전 했어요..하하
    냄새는 좋아요... 아직 먹진 못했는뎁
    내일 먹을려고요 히히

Title
  1. 지난 주일 사진으로 보니..좋아요~

    Date2008.04.07 By손은정 Views2974
    Read More
  2. ^^

    Date2008.04.07 By다정이 Views2875
    Read More
  3. 손목사님이 권하는 MUST READ BOOK! ^^

    Date2008.04.05 By대신 Views2629
    Read More
  4. 충격의 사진^^

    Date2008.04.04 By노원댁 Views3373
    Read More
  5. 똥글이 소개팅은 어땠남?

    Date2008.04.03 By파란바람 Views2827
    Read More
  6. 뭐! 산희 동생이 생겼다고?

    Date2008.04.01 By고양댁 Views3101
    Read More
  7. ^^

    Date2008.03.31 By다정이 Views3090
    Read More
  8. 와... 산뜻 그 자체인걸요..

    Date2008.03.29 By밍기뉴 Views3082
    Read More
  9. 다람쥐회 30차회기 정기총회를 마쳤습니다.

    Date2008.03.27 By다람쥐회 Views3038
    Read More
  10. 똥글이표 굴젓 성공!! ^^

    Date2008.03.27 By울산댁 Views3530
    Read More
  11. 저도 한마디.^^

    Date2008.03.26 By노원댁^^ Views3226
    Read More
  12. 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Date2008.03.26 By고양댁 Views3507
    Read More
  13. 그냥

    Date2008.03.25 By광명댁 Views3121
    Read More
  14. (유머-펌) 정액을 왜 샀니?

    Date2008.03.25 By파란바람 Views4417
    Read More
  15. 어제 참 즐거웠어요.

    Date2008.03.24 By손은정 Views3055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