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송효순 집사님 감사합니다
환상의 세레머니
이사: 슈프레강에서 라인강으로 혹은 새수도에서 구수도로...
충격의 사진^^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월요일..피곤하죠?
변형단의 자립인간과 기본소득에 관한 주장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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