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08:09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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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하신다.

우리는 과거에 매일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우리를 원치 않으신다.

"빛"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렇게 부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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