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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제고사가 치러진 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한 날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라는 노래를 듣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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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1 | 2008 기독교 평화 아카데미 | 파란바람 | 2008.04.24 | 3158 |
| 790 | 댁들의모임후기 2 | 경순 | 2008.06.18 | 3151 |
| 789 | 김장 날 귤은 제주처가의 귤이 아니었다. 2 | 미리내 | 2013.11.19 | 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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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7 |
관악산행 사진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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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8.03.09 | 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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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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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2.01.27 | 3143 |
| 785 | 와... 산뜻 그 자체인걸요.. 4 | 밍기뉴 | 2008.03.29 | 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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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 | ^^ 6 | 다정이 | 2008.03.31 | 3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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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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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신 | 2008.03.09 | 3132 |
| 781 |
깨달음의 땅에서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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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기 | 2013.01.25 | 3130 |
| 780 |
7월 3일 기독교 시국기도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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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희아빠 | 2008.07.02 | 3125 |
| 779 |
<통일윷놀이세트>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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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바람 | 2012.04.30 | 3118 |
| 778 |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 이경 | 2009.06.09 | 3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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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내주세요~!>2008 베트남-한국 평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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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 2008.05.08 | 3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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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순이 아빠...멋진 노래 올려줘서 고마우이...와우 아름답고 장엄하네요~ 일제고사로 답답한 마음, 함께 풀어내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