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2 22:14

여러가지 일들 ~

조회 수 157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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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오늘 방학했습니다.
근데 어제 택배가 왔더라구요.
뜯어보니 학부모가 산희 입히라고 옷을 보내주셨어요.
고민고민 되더군요.
시절이 하 수상도 하여 오늘 돌려드렸습니다.
보내드리고 나니 성의가 고맙고 돌려받으셨을때
당황할 모습에 기분이 그렇네요.

두번째..

오늘 저녁을 먹고있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이 와서 가보니
우리 아파트에 보관중인 처남의 차를 긁어놓았더군요.
앞범퍼가 긇혀서 가해자와 통화하고 고치기로 했습니다.
암튼 처음으로 보험회사 직원을 낼 만나게 되겠군요.
이런거 좀 낯선데 ..ㅠ.ㅠ

세번재..

미디어법이 통과 되었다네요. 그것도 날치기로..
그것도 불법으로..
너무 화가 나서 뉴스보고 자판두드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게 이게 밖에 없어서 화가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에궁 ~ 얼마나 더 큰일이 있을라나 걱정됩니다.

  • ?
    맑은흐름 2009.07.24 11:04
    휴~~~
    한숨이 나옵니다.

    원래 기질이 소심해서 할 수 있는 욕이 I.C 밖에 없는데..
    이 날.. 뉴스를 보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발>까지
    해버렸습니다. ㅡㅡ;;;

    어제.. 얼굴에 테이저건을 맞은
    쌍용자동차 노조원을 보는 순간에는
    침대에 머리를 들이박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한숨이 끊이지 않습니다.

    주님만 부릅니다.
    제발.. 돌아보시고.. 이 나라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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