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7 22:25

^^

조회 수 293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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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ㅋㅋ 다정이..
ㅇ ㅏ.. 일 마치고 헬스장 갔다가..
또 배고파서 ㅋㅋ  먹고..ㅜㅜ

내일 회사일로 부산에 갈일이 생겼어요
ㅋㅋㅋㅋ 회사일로 어려움도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고향 가는 길 이잖아욧..
넘 좋은거 있죠.. 하하하하하하하하..

점심때쯤 결정나고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린거있죠.
고향.. 고향.. 그러게요.. 예전엔 몰랐었는데...
고향이란 단어가 마음이 훈훈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내일 내려가면 선거날 올라 올 것 같아..
빨래도 해놓고, ㅋ 음식쓰레기랑 일반쓰레기도 밖에 내놓고,
설겆이도 해놓고, 이제 짐정리만 하면 되는뎁...
간단하게 화장품 몇가지 챙기면 될거 같아..
회사 숙제 할 거 정리겸 겸사겸사.. 컴에 있답니다..

우리 성문밖 식구님들은 무얼 하고 계시나요???
처음 일요일 선유도 공원도 가보고 ㅋㅋ 한강 공원?ㅋㅋ 도
거닐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고..
매주가 너무 알차고 재밌고 즐거운거 같아요~!!
요양원에서 일 할 때는 그런 즐거움도 없었는데...
주일을 지키면서 여유가 생겨난것 같아요..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 깨닫고 뉘우치고.. 음..
제가 가진것은 없지만.. 그래도 요즘 성문밖을 통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욧..ㅋㅋ
다정이는 무사히 다녀 오겠습니당..헤헤.

  • ?
    손은정 2008.04.07 23:54

    고향 잘 다녀와요~다정이..참 이쁜 이름이지요? 자식이름으로도 좋고 교회이름으로도 좋을 듯 해요...다정이가 공동체 들어오고 난 후 공동체가 더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 ?
    고양댁 2008.04.08 08:10
    ㅋㅋ 고양댁도 이번주 금요일날 고향갑니다. 부산 가는 길에 김천 알죠..? 거기가 바로 고양댁의 고향. @! 어무이 ~~
  • ?
    수원댁 2008.04.08 19:50
    다리 다쳐 임시로 수원에 살고 있는 저도 요즘 교회 땜시 무진장 행복해요~~
    다정c 고향 잘 다녀와요~~
    부산 가면 제 안부도 전해주고요~~ㅋㅋ
  • ?
    다정이 2008.04.10 22:16
    덕분에 잘 다녀 왔답니당.. ^^
    오늘좀 피곤했어요..
    일찍 자려는뎁.. ㅡㅡ
    엄마가 준 채소가 버릴 거 같아
    없는 솜씨에 부추전 했어요..하하
    냄새는 좋아요... 아직 먹진 못했는뎁
    내일 먹을려고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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