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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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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 해성엄마와 연심씨의 위로방문 4 | 고양댁 | 2008.03.26 | 3286 |
835 |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3 | 시명수 | 2010.02.01 | 3282 |
834 |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2 | 강환일 | 2009.09.23 | 3275 |
833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259 |
832 | 이사: 슈프레강에서 라인강으로 혹은 새수도에서 구수도로... 6 | 이유재 | 2008.03.05 | 3258 |
831 | 충격의 사진^^ 3 | 노원댁 | 2008.04.04 | 3228 |
830 |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1 | 손은정 | 2008.04.18 | 3220 |
82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174 |
828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166 |
827 |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4 | 경순 | 2009.02.27 | 3165 |
826 | 변형단의 자립인간과 기본소득에 관한 주장 3 | 헤롱샘 | 2014.06.16 | 3150 |
825 |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 다람쥐회 | 2008.08.13 | 3144 |
824 |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5 | 파란바람 | 2008.03.10 | 3140 |
823 | 월요일..피곤하죠? 4 | 다정이 | 2008.04.15 | 3132 |
» |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1 | 손은정 | 2008.03.18 | 3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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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