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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세레머니
이사: 슈프레강에서 라인강으로 혹은 새수도에서 구수도로...
1구역 구역예배 오시는 길 안내 ^^
충격의 사진^^
성가대 율동 연습해오기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해솔이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6월이 가기 전에 #2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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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을 잘 보낸다는 것이 무얼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는 것일까?
지금 십자가를 대면하고 내가 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성찰하는 것일까?
저는 잘 지내고 있지는 못합니다. 마음이 가닥이 잡히지 않는데, 묵상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으니.. 그런데 다시 생각하면 그래서 다시 성찰하게 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