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1 18:06

환상의 세레머니

조회 수 3448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읍니다. 한강 물결은 잔잔하고 요트는 한가롭게 물살을 가르고 아이들은 하늘 높이 연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윤재승집사님은 연을 날리는 아이보다 더 천진한 울음으로 모두의 배꼽을 한강 물 속에 빠뜨렸네요. 정말 오늘의 하이라이트입니다. 골을 넣어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세레머니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7년만의 우승으로 감격의 눈물은 오늘의 최고로 즐거운 세세머니였습니다.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
    파란바람 2012.10.22 16:29
    너무 웃어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었어요.^^
  • ?
    성문밖스포츠 2012.10.22 22:41
    그게 웃음이 나와요 난 정말 검격해서 눈물이 나온건데...

Title
  1. 환상의 세레머니

    Date2012.10.21 By한산석 Views3448
    Read More
  2. 이사: 슈프레강에서 라인강으로 혹은 새수도에서 구수도로...

    Date2008.03.05 By이유재 Views3429
    Read More
  3. 1구역 구역예배 오시는 길 안내 ^^

    Date2008.05.23 By고양댁 Views3416
    Read More
  4. 충격의 사진^^

    Date2008.04.04 By노원댁 Views3386
    Read More
  5. 성가대 율동 연습해오기

    Date2008.12.21 By산희아빠 Views3368
    Read More
  6. 조영순 집사님 어머니,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어요.

    Date2008.04.18 By손은정 Views3360
    Read More
  7. 안산고향식당 베트남쌀국수집

    Date2010.02.01 By시명수 Views3348
    Read More
  8.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Date2009.01.08 By이경 Views3347
    Read More
  9. [따뜻한글]권정생 선생의 유서

    Date2009.09.23 By강환일 Views3332
    Read More
  10. 해솔이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Date2008.05.03 By손은정 Views3320
    Read More
  11. 6월이 가기 전에 #2

    Date2014.06.30 By바다별 Views3317
    Read More
  12.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Date2008.03.10 By파란바람 Views3313
    Read More
  13. 지수의 일기 - 제목 : 아빠의 얼굴

    Date2009.02.27 By경순 Views3310
    Read More
  14. 고난주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Date2008.03.18 By손은정 Views3304
    Read More
  15. 어제를 반성하며..ㅋㅋㅎㅎ

    Date2008.03.10 By파란바람 Views33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