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22:24

저에요..다정이

조회 수 292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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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사진 넘 이쁜거 같아요..
사진 업뎃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ㅋ

운동의 길은 넘 힘든거 같아요 ㅋ
사실 오늘 않갔어요..
어제 부산에서 올라온지라 무지 피곤한거 있죠..

지금도 엄마가 많이 챙겨준 채소 ..
없는 실력에 부추전 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는 좋은뎁.. 아직 .. 낼 아침에 먹어야 할까봐요.
곰방 저녁 먹어서.. 가면 갈수록 늘어가는 체중은 어찌할꼬.
운동은 살은 않빠지고 더 튼튼해지는거 같아요..
이룬..

모두들 주일에 만나요.. 그래도 내일만 가면 또 쉬네욧..
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넘 피곤한 것 같아욧...
모두들 건강하시고.. 홧팅...이에요

참 그리고 오늘 가는 곳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그대신 기도로 대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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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댁 2008.04.11 07:28
    ㅎ 저도 제대로 운동하려고 마라톤화 샀답니다. 근데 이눔의 의지가...ㅠ.ㅠ ㅎ 나도 어제 부추전 만들어 먹었는데 아직도 수북한 부추...남은 부추로 무얼할까 고민 중....^^ 내일 모레 뵈요. ㅋ
  • ?
    고양댁 2008.04.11 09:39
    자주 자주 얼굴 보게 되서 기뻐용. 다정씨 ~~ ㅋ 근데 이번주에는 못 뵙겠네요. ㅠ ㅠ 고향에 가거든용 ~~ 다다음주에 꼭 뵐께염..ㅋ
    참! 노원댁 !! 어제 잘 들어갔수? 제대로 인사도 못해서리 ㅎㅎ 댁들 함 모여서 놀자..날씨 좋은디.ㅋㅋ
  • ?
    손은정 2008.04.11 09:51


    다정, 반가우이~
    노원댁, 정말 어제 이야기도 못 나누고 미안~
    고양댁, 고향 잘 다녀오셈, 안부 전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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