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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제고사가 치러진 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답답한 날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라는 노래를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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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순이 아빠...멋진 노래 올려줘서 고마우이...와우 아름답고 장엄하네요~ 일제고사로 답답한 마음, 함께 풀어내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