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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시리아 제국의 참혹한
지배 속에서 평화를 꿈꾸고
바라보았던 미가 선지자.

민족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구원할 메시야, 구원자가
작은 동네 베들레헴에서 나올 것이라는 믿음과 확신.

오늘 우리 민족의 아픔들, 망막함들
작은 동네, 교회
하나님께서는 작은 이들의 몸부림에서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가신다.

한국교회의 아픔을 끌어안고
사랑으로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문밖은 양떼 속의 젊은 사자처럼
2010년을 살아갈 것이다.

작은 것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니지만
작은 자로 오신 예수를 바라보며
민족과 인류의 구원을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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