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자료
2009.12.06 22:10

12월 6일 설교 - 노예들의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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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보이지 않는 손에 잡혀 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본과 권력, 경쟁과 피곤함으로 삶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노예처럼 살아갑니다.
때론 자신이 잡혀 살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오늘 하루 노예들의 하늘이 검은 하늘일지라도
내일의 하늘은 푸른 하늘이 될 것을 희망하고 믿습니다.
또 난 오늘 하루 언제 어디서 누구의 하늘, 어떤 하늘이 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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