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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은 사랑에서 비롯된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인간을 그리워했다.
인간이 자신의 길로만 걸을지라도
언제나 기다리시고 다가오길 기대하신 하나님,
결국 자신의 아들 예수를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에 죽이기까지 사랑하셨다.

호세아와 고멜,
둘의 사랑은 불의도 개의치 못했다.
손을 내밀고 손을 잡고
우리 인간사가 모두 그렇다.
서로에게 잘못하고 용서를 빌고
손을 내밀고 손을 잡고
서로를 부둥켜 안아
상처를 감싸주고 ...

하나님은 인간에게 늘 상처받지만
안아 주신다.
우리 인간들도 그럴 수 있을까?
그렇게 하신 분이 예수이고
우리에게 자신처럼 살기를 원하시고 명하신다.

소명!
인간의 소명은 사랑하며 사는 거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

세상에서 그리움을 가지고 산다는 것.
가슴에 사랑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누군가를 무언가를 가슴뛰게 사랑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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