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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사회는 고통불감증이
매우 높습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도
정의에 대한 감각도 무뎌지고 있습니다.
타 생명의 고통에 대한 감각의 상실시대를
살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은 고통의 감수성을 높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들의 고통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고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함께 생명들의 고통에 대해 민감하고
사랑으로 섬길 수 있는 사역자를 찾으시고 부르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고난과 고통 속에 거하시며
위로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며
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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