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자료

2011.10.9. 주일설교 "영생을 끌어당겨 오늘을 살라" 시편133

by 고성기 posted Oct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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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 곧 영원한 생명은
육체의 연장에서 말하는 것일까?
아니면 더 깊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영생은 평화요, 나눔이요,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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