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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통하는 사람은
생명과 통하는 사람입니다.
우리와 함께 호흡하고 움직이는
온 생명들과 통하여 살때 나무과 섬김, 희생은 가능할 것입니다.

우주와 통한다는 마음만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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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 주보자료 2014.6.1 주보 file 김규중 2014.06.27 1648
411 주보자료 2014.12.7 주보 file 김규중 2014.12.31 1649
410 주보자료 2012.08.05 주보입니다~ file 김규중 2012.09.15 1649
409 주보자료 2014.05.11 주보 file 김규중 2014.05.11 1654
408 말씀자료 2012.10.21 주일설교 "걸음을 멈추고 빛을 향해서" 막10:46-52 file 고성기 2012.10.25 1654
407 주보자료 2012년 4월 1일 주보입니다~~ file 김규중 2012.04.04 1655
406 말씀자료 2011.1.15 주일설교 "예수 만 보이더라" 마17:1-8 file 고성기 2012.01.15 1657
405 말씀자료 2013.7.14 주일설교 "예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고백" 마 16:13-20 file 고성기 2013.07.18 1658
404 말씀자료 2014.04.20. 주일설교 "죽음을 삼켜버린 생명" 김희룡 2014.04.22 1661
403 말씀자료 2012.6.10 주일설교 "이웃으로 산다는 것" 눅10:25-37 file 고성기 2012.07.03 1661
402 주보자료 2012년 5월 13일 주보입니다. file 김규중 2012.05.19 1664
401 주보자료 2014.11.30 주보 file 김규중 2014.12.31 1671
400 주보자료 2014.4.13 주보 file 김규중 2014.04.15 1675
399 주보자료 2014.12.25 주보 file 김규중 2014.12.31 1677
398 주보자료 2014.7.13 주보 file 김규중 2014.07.19 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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