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20:31

여기는 무주예요.

조회 수 267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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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는 여름 볕이 뜨거워 살을 태우더니
저녁이 되니 소나기가 엄청 쏟아져 시원하게 해주네요.

여기는 무주입니다.
평소에 관심있었던 흙집짓기 캠프에 와 있어요.
잠시 여건이 허락되어 인터넷을 합니당 ㅎㅎ

모두들 잘 지내시죠.
뜻하지 않게 2주일 교회를 못가게 되었네용
동언이형 얼굴도 못보고 안타깝습니당.

모두들 2주 동안 없다고 얼굴 까먹지 말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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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정 2008.07.30 14:11

    ㅋ 대단허이~이 뙤약볕에서 집을 짓는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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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2008.08.04 13:40
    좋겠당. 나도 그런데 가고 싶은데... 근디 동언이가 교회 왔었나보네! 나가기 전에는 한번 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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