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3 07:54

부서 개편 안내

조회 수 181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지난 정책제직회에서 '그루터기'를 40대와 50대이상으로 나누기로 하고,
'아름다운길'은 남성들의 모임으로 남겨두되 부서는 개인이 선택해서 샘터, 보따리, 그루터기 1,2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어제 운영위원회에서도 다시 확인하였고
보따리에 계신 40대 교우들에게 제안은 하되 강제적인 사항은 아닌것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어차피 나이는 계속 먹어가는 것이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므로
그루터기도 그 나름의 재미와 열정과 활기가 있답니다.
박,이집사님과 최,김집사님, 정모집사님 모두 용기내시길 바랍니다.
-운영위원장이 이러면 안되는데 제가 그루터기회장이다 보니 널리 용서를 바랍니다.

각 부서는 12월 6일(첫째주) 주간까지는 부서장을 선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는 교육선교위원회, 예배찬양위원회, 친교봉사위원회로 나누기로 하였으니 모든 교우들은 첫째주까지 위원회도 선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
    손은정 2009.11.23 09:54

    바람은 성령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데...성령의 충만하고 풍요로운
    이끄심이 운영위원장이신 파란바람님과 함께^^
  • ?
    경순 2009.11.25 00:04
    보따리란 이름이 좋은데 이제 떠날때가 된것 같아요
    명숙언니랑 같이가야쥐 지영이도 같이 가야쥐
    근데 명숙언니가 전도한 경희는 30대라 남겨놓고 와야겠군...
    민정이도 40댄데
    대따 많네...
    그루터기1이아니라 보따리 2가되는것 같다...
    보따리 1,2로 개편하고 그루터기에서 아직도 40대이신분이 내려 오시는게 어떨런지요?
  • ?
    경순 2009.11.25 00:11
    뭐 그게그거 똑같은 얘기지만
    이름을 좀더 참신하게 바꾸면 좋겠네요
    그루터기는 왠지 그동안 갖고있던 이미지때문에 무게감이 느껴져서요
    앗 참아야지...
    뭐 이름이든 표어든 내기만하면 당첨되는 신기가 있는지라..


  • ?
    파란바람 2009.11.25 09:10
    우리도 경순과 같은 생각^^ 이름도 바꾸고 이미지도 새롭게 변신하고.. 다시 한번 당첨되는 신기를 발휘하시라~~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1 사무실에 앉아있다 보면 4 이경 2009.12.16 1854
460 무엇인가 한다는 것. 2 고성기 2009.12.15 1584
459 아나바다장터를 마치고... 7 못난이 2009.12.15 2021
458 정당한 전쟁? 5 file 이경 2009.12.14 1598
457 출입문과 식당후문 교체 중 2 고성기 2009.12.09 1886
456 주안이 인사드려요~ 4 file 란신 2009.12.08 1959
455 "산타란 존재가 없는 거예요" 4 파란바람 2009.12.07 2509
454 인간이 인간을 알아간다는 것. 2 고성기 2009.12.06 1795
453 아나바다 장터 물건 못난이 2009.12.03 1773
452 김미순 집사님 오빠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임도사 2009.12.01 1653
451 샘터 성경공부_ 12월6일로 연기합니다. 1 형탁 2009.11.25 1617
450 [논쟁과 반론] 진보의 성찰을 갈망하며.. 강환일 2009.11.24 1899
449 보따리 '아나바다' 장터 file 못난이 2009.11.23 1609
» 부서 개편 안내 4 파란바람 2009.11.23 1819
447 2010년 성문밖 표어 공모!!! 짠짠짠 파란바람 2009.11.23 1853
Board Pagination ‹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