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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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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송연옥 집사님 소천하셨습니다 2 | 형탁 | 2012.06.23 | 2795 |
760 | 버스 커버스 '여수 밤 바다' | 고성기 | 2012.06.22 | 2317 |
759 | 나의 보물 2 | 송효순 | 2012.06.16 | 2305 |
758 | 아이들이 미래 | 고성기 | 2012.06.13 | 2393 |
757 | 청소년평화리더십캠프 1 | 파란바람 | 2012.06.09 | 3591 |
756 | 대학생평화리더십캠프 | 파란바람 | 2012.06.09 | 2501 |
755 | 소통 한다는 것 | 고성기 | 2012.06.08 | 2291 |
754 | 공생 | 고성기 | 2012.06.04 | 2367 |
753 |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 고성기 | 2012.05.27 | 2711 |
752 | 사랑의 기운을 보냅시다. | 고성기 | 2012.05.24 | 2395 |
751 | 5.18 광주의 소리 | 고성기 | 2012.05.18 | 2501 |
750 | 햇살보금자리 아저씨들 화이팅 | 고성기 | 2012.05.10 | 3451 |
749 | 강원도 횡성에 있는 김병선 님의 아버님관련 글이 오마이뉴스에 올라왔어요 1 | 형탁 | 2012.05.08 | 2367 |
748 | <통일윷놀이세트>신청하세요. 1 | 파란바람 | 2012.04.30 | 3598 |
» |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1 | 한산석 | 2012.04.15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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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