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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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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 이예규 | 2009.10.19 | 3070 |
910 |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 이경 | 2009.06.09 | 3314 |
909 |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교육 | 손은정 | 2009.05.15 | 4314 |
908 |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 손은정 | 2009.05.27 | 2328 |
907 |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 다람쥐회 | 2008.08.13 | 3562 |
906 | 자기 운명 개척 십계 | 손은정 | 2009.08.13 | 2301 |
905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 손은정 | 2008.11.29 | 2566 |
904 | "고통공감" | 고성기 | 2011.12.23 | 3367 |
903 | "군불" 1 | 고성기 | 2012.01.27 | 3436 |
902 |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 고성기 | 2011.05.30 | 3520 |
901 | "봄이다 봄" 1 | 파란바람 | 2008.03.17 | 4097 |
900 | "산타란 존재가 없는 거예요" 4 | 파란바람 | 2009.12.07 | 2744 |
899 | "어둠은 빛을 품고 빛은 어둠을 낳는다" 1 | 고성기 | 2012.09.20 | 4377 |
898 | "왕이 태어났습니다" 4 | 이유재 | 2008.07.09 | 3854 |
897 | "이끼" | 고성기 | 2010.09.29 | 2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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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