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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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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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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826 |
10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865 |
9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763 |
8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3412 |
7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4596 |
»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996 |
5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4378 |
4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4012 |
3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618 |
2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947 |
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3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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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도톰한 꽃 잎 피었는가 하면 져 버리는데 대한 느낌이지 싶습니다.
목련의 꽃 말은
'숭고한 정신' '우애' '사모 ' '장려' '연모' '은혜'가 있고요, 자목련은 '신' 백목련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