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9 20:31

여기는 무주예요.

조회 수 250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한낮에는 여름 볕이 뜨거워 살을 태우더니
저녁이 되니 소나기가 엄청 쏟아져 시원하게 해주네요.

여기는 무주입니다.
평소에 관심있었던 흙집짓기 캠프에 와 있어요.
잠시 여건이 허락되어 인터넷을 합니당 ㅎㅎ

모두들 잘 지내시죠.
뜻하지 않게 2주일 교회를 못가게 되었네용
동언이형 얼굴도 못보고 안타깝습니당.

모두들 2주 동안 없다고 얼굴 까먹지 말아주세용

  • ?
    손은정 2008.07.30 14:11

    ㅋ 대단허이~이 뙤약볕에서 집을 짓는다...! 수고~!
  • ?
    미리내 2008.08.04 13:40
    좋겠당. 나도 그런데 가고 싶은데... 근디 동언이가 교회 왔었나보네! 나가기 전에는 한번 봐야 할텐데...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1 현장의 함성 file 한산석 2012.03.22 2499
370 해솔,다솔이네를 다녀와서 4 파란바람 2011.07.24 2502
369 팔레스타인을 위한 기도 file 파란바람 2009.01.10 2503
368 조개의 느림을 배우고싶다. file 고성기 2012.05.27 2503
» 여기는 무주예요. 2 산희아빠 2008.07.29 2504
366 행복의 비밀번호(펌글) 1 손은정 2008.08.28 2513
365 아름다움은 손길을 타고 file 고성기 2013.04.30 2516
364 조카들과 성경책 읽기.. 2 란신 2008.10.11 2519
363 당신 목련! file 고성기 2013.04.17 2523
362 반짝이 부서 5월4일 헌신예배 준비 형탁 2014.05.01 2526
361 [펌글]눈가리고 아웅 1 불꽃희망 2008.06.25 2527
360 해운대 이야기 7 형탁 2009.08.08 2531
359 이번 주일(6월 15일) 준비물과 기쁜소식~ 손은정 2008.06.13 2535
358 오체투지 순례단의 올해 일정이 끝났대요... 1 비바람 2008.11.07 2544
357 행사준비로 분주합니다 2 file 형탁 2011.05.07 2544
Board Pagination ‹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61 Next ›
/ 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