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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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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 그 여름 그 잠자리는 어디로 갔을까? | 고성기 | 2011.11.09 | 2243 |
430 | 교회학교 수련회 중간 이야기 2 | 임도사 | 2008.08.02 | 2248 |
429 | 협동강좌 9월30일(목) '우리안의MB'를 넘어서는 길 3 | 형탁 | 2010.09.01 | 2248 |
428 | 인도커리치킨_돌아온명수씨 2 | 형탁 | 2010.11.12 | 2251 |
427 | 캄보디아 서신 3 | 손은정 | 2009.01.15 | 2253 |
426 | 지리산 둘레길 여행 재공지합니다 | 이경 | 2009.05.06 | 2253 |
425 | 구럼비 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 1 | 파란바람 | 2012.04.03 | 2254 |
424 | 내일 수요일 11시 기도의 시간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손은정 | 2008.09.23 | 2263 |
423 | [노래듣기] 10월의 어느 힘든 날에 3 | 산희산순아빠 | 2009.10.13 | 2263 |
422 | 수련회 후기요~ 2 | 불꽃희망 | 2008.08.19 | 2264 |
421 | 멧돼지 | 고성기 | 2011.10.10 | 2265 |
420 | 아! 가을이다. 나는 또 수종사에 가고 잡다. 1 | 아독성 | 2008.11.03 | 2271 |
419 |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 손은정 | 2009.05.27 | 2275 |
418 | 친구가 보낸 편지 공개~^^ 4 | 손은정 | 2009.08.06 | 2275 |
417 | 2010년 성문밖 돌아보기 동영상입니다. | 고성기 | 2011.03.12 | 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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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