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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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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신청서입니다. | 파란바람 | 2014.05.24 | 2293 |
505 |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1 | 고성기 | 2010.01.03 | 2289 |
504 | 청소년 평화 리더십 캠프 1 | 파란바람 | 2010.06.17 | 2287 |
503 | 캄보디아에서 온 편지 - 이성욱 1 | 파란바람 | 2009.03.15 | 2287 |
502 | 평화를 기다리는 마음 | 고성기 | 2010.12.24 | 2285 |
» |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1 | 한산석 | 2012.04.15 | 2284 |
500 | 주거공동체 '해방촌 빈집' 방문기 2 | 형탁 | 2010.05.08 | 2281 |
499 | 쥐20 1 | 산채비빔밥 | 2010.11.03 | 2280 |
498 | 물에 빠진 벌을 보며 ~ | 고성기 | 2011.10.11 | 2279 |
497 | 청소년부 연합수련회 마지막 광고! 1 | 윤은주 | 2009.08.08 | 2279 |
496 | 라면과 참기름 3 | 파란바람 | 2009.02.05 | 2279 |
495 | 2010년 성문밖 돌아보기 동영상입니다. | 고성기 | 2011.03.12 | 2276 |
494 |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 손은정 | 2009.05.27 | 2276 |
493 | 친구가 보낸 편지 공개~^^ 4 | 손은정 | 2009.08.06 | 2275 |
492 | 아! 가을이다. 나는 또 수종사에 가고 잡다. 1 | 아독성 | 2008.11.03 | 2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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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