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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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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싸움을 응원하는 마음 3 | 임도사 | 2010.01.20 | 1909 |
175 | 수련회 잘 다녀오셨어요? 두길례권사님을 만났어요 *^^* 2 | 바람바람바람 | 2009.08.17 | 1909 |
174 | 새해인사 2 | 파란바람 | 2011.01.11 | 1908 |
173 | 오랬만의 교회 방문 6 | 영구 | 2010.01.24 | 1908 |
172 | [문정현 신부님 인터뷰 기사] | 강환일 | 2009.10.23 | 1908 |
171 | 상추쌈 먹고 난 오후에...그냥... 3 | 맑은흐름 | 2009.06.22 | 1908 |
170 |
샘터강화올레후기(2)-민박집에서 보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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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 2009.10.07 | 1907 |
169 | 김동우가 드디어 눈을 떴네요^^ 6 | 유목민 | 2009.02.23 | 1906 |
168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904 |
167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904 |
166 | 감사합니다^*^ 1 | 파란바람 | 2008.11.11 | 1903 |
165 | 내일 저녁 8시 1구역 모임을 교회에서 합니다. | 손은정 | 2008.09.25 | 1903 |
164 |
이도저도 무지개 축제에 함께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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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지성 | 2010.10.21 | 1899 |
163 | 장례 잘 치뤘습니다. 8 | 형탁 | 2010.02.19 | 1899 |
162 | 웃기는 한 턱 4 | 파란바람 | 2009.03.04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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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