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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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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 힘든 한주가 지나갑니다 2 | 이경 | 2009.09.18 | 2658 |
910 | 힐링 평화콘서트를 소개합니다. | 고성기 | 2012.12.05 | 3415 |
909 | 희영언니가 깨어났어요 4 | 이경 | 2009.01.08 | 3154 |
908 | 희영언니 1주기 추도예배 안내입니다. 1 | 이경 | 2010.03.02 | 3584 |
907 |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 고성기 | 2012.07.03 | 3784 |
906 | 흐드러지게 펴부렀습니다. 1 | 고성기 | 2010.04.09 | 2674 |
905 | 휴일 후에 피곤하신가요? 8 | 손은정 | 2008.05.06 | 3912 |
904 | 효순씨, 윤경씨 노동자로 만나다 4 | 이경 | 2009.05.18 | 2790 |
903 | 횡성군 여성농민회에서 무농약 딸기쨈을 판매합니다.(김병선조합원) 1 | 다람쥐회 | 2008.06.09 | 4205 |
902 | 활짝 웃는 그녀 5 | 못난이 | 2009.02.03 | 2575 |
901 | 환상의 세레머니 2 | 한산석 | 2012.10.21 | 3247 |
900 | 화려한 휴가 1 | 못난이 | 2009.08.10 | 2677 |
899 | 홍콩에 잘 다녀왔습니다. 4 | 미리내 | 2008.05.08 | 4007 |
898 | 홍콩 가기 전날의 이러저러한 생각들... 3 | 미리내 | 2008.05.02 | 4141 |
897 | 호박씨 깠어요 ^^* 6 | 못난이 | 2008.03.12 | 5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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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