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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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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강정마을에 폭력의 집단들이 ... | 고성기 | 2012.03.07 | 1856 |
175 | 다람쥐회 총회 공고 | 형탁 | 2012.03.08 | 1929 |
174 | 다람쥐회 임원선거 공고 | 형탁 | 2012.03.08 | 2068 |
173 | 아름다운 세상은 나로부터.... | 고성기 | 2012.03.15 | 1837 |
172 | 현장의 함성 | 한산석 | 2012.03.22 | 2141 |
171 | 웃음을 찾아 | 고성기 | 2012.03.23 | 1939 |
170 | 사순절 묵상 1 | 임도사 | 2012.03.26 | 1825 |
169 |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 고성기 | 2012.03.28 | 2417 |
168 | 구럼비 살리기 10만인 서명운동 1 | 파란바람 | 2012.04.03 | 2079 |
167 | 삶의 환란속에서 너무 힘이 듭니다 | 주경순 | 2012.04.04 | 1665 |
166 | 좀 더 잘되기를 ... | 고성기 | 2012.04.13 | 1801 |
» |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1 | 한산석 | 2012.04.15 | 2030 |
164 | <통일윷놀이세트>신청하세요. 1 | 파란바람 | 2012.04.30 | 2936 |
163 | 강원도 횡성에 있는 김병선 님의 아버님관련 글이 오마이뉴스에 올라왔어요 1 | 형탁 | 2012.05.08 | 1934 |
162 | 햇살보금자리 아저씨들 화이팅 | 고성기 | 2012.05.10 | 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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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