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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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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 교우들 소식입니다. 2 | 손은정 | 2009.06.20 | 1775 |
760 | 오랜만에 일광욕 3 | 이경 | 2009.03.02 | 1777 |
759 | [다소무거운글2]진보의 성찰과 재구성이 필요하다. 1 | 강환일 | 2009.09.20 | 1778 |
758 | 영화 소개 | 손은정 | 2008.11.07 | 1780 |
757 | 연심씨를 만나다... 1 | 바다별 | 2010.08.12 | 1781 |
756 | 내려놓음 4 | 불꽃희망 | 2009.03.10 | 1783 |
755 | 차가운 바다에서 살아돌아오길 바라며 2 | 이경 | 2010.03.29 | 1785 |
754 | 4대강 살리기(세혁이 글) 5 | 한지연 | 2010.06.13 | 1786 |
753 | 눈길 조심하세요. 5 | 임도사 | 2010.01.06 | 1787 |
752 | 와인과 교회와의 만남? 기독여민회의 가을강좌를 소개합니당 ㅎ | 광야지성 | 2010.09.01 | 1787 |
751 | 김희명 집사님 친오빠가 어제(7월 6일) 돌아가셨어요. | 손은정 | 2009.07.07 | 1788 |
750 | 서로살림입니다. 2 | 박상호 | 2008.11.10 | 1790 |
749 | 댓글참여2! 4대강 반대 한마디를 써주세요! 3 | 이경 | 2010.05.24 | 1790 |
748 | 야구보러가요~ 1 | 똥글이 | 2010.09.22 | 1790 |
747 | 생명밥상에 관심 있으신 분은 보세요~ 1 | 손은정 | 2008.08.21 | 1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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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이 배고픔이 아닌 것을 ...
우리네 인생은 백년을 못 보고 사는 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당한 이웃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이 온 나라에
벌겋게 물들여 졌고 다시 그 밑에 들어가 숨어버린 비겁함이 남았습니다. 그저 마음 한켠이 아련하게 쓰려오기만 합니다.
그래도 역사는 언제나 민중들의 사회 전기로 가득차게 되어 있다는 것을 확신해 봅니다. 언제 시간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