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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배가 고파서 먹이감을 찾다가 어슬렁거리다가 토끼 한 마리를 잡았다.
막 입속으로 넣으려는데
토끼가 "사자님, 사자님같이 위대하신 분도 화가 날 때가 있나요?"하며 물었다.
사자가"껄껄껄, 고놈 별 것을 다 묻는 구나. 난 욕을 먹으면 화가 몹시 나느니라"했다.
토끼가 "알았어 이 saekki야!!"했다
사자가 화가 나서 펄펄 날 뛰다가 토끼를 떨어 뜨렸다.
그 틈에 토끼는 깡총깡총~~~~~

다음날 아침, 사자가 먹이감을 찾는 데 이번에는 보라색 토끼를 잡았다.
막 입에 넣으려는데,,,
토끼가
" 염색했어, 이 saekki야"
사자는 또 화가 나서 펄펄 거리다가 토끼를 놓치고 말았다.

또 다음날 아침, 사자가 이번에는 토끼 두 마리를 잡았다.
며칠을 굶어서 배가 너무 고파 막 입에 넣으려는데,,,
두 마리 토끼가 합창을 한다.
.
.
" 소문다났어, 이 saekki야!!"
사자는 이번에도 또,,,,,,,,,,,,,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사자는 굶어 죽었다는,,,,, 웃기고도 슬픈 야~~~그
  • ?
    파란바람 2009.09.25 10:38
    'ㅅㅋ'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다고 해서 saekki로 고쳤습니다. 무슨말인지 알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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