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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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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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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봄이다 봄" 1 | 파란바람 | 2008.03.17 | 3771 |
10 | "나를 칭찬한다" 펌 글 입니다. | 고성기 | 2011.05.30 | 3197 |
9 | "군불" 1 | 고성기 | 2012.01.27 | 3078 |
8 | "고통공감" | 고성기 | 2011.12.23 | 3041 |
7 | 한주간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1 | 손은정 | 2008.11.29 | 2386 |
6 | 자기 운명 개척 십계 | 손은정 | 2009.08.13 | 2167 |
5 | 이번 주간 성문밖 소식들입니다. 3 | 다람쥐회 | 2008.08.13 | 3290 |
4 | 오늘 저녁 시민추모제 있어요. | 손은정 | 2009.05.27 | 2165 |
3 | 생태적 삶과 실천을 위한 교육 | 손은정 | 2009.05.15 | 4074 |
2 | 김진숙, "노무현 변호사님, 다음 生에는 우리 노동자로 만나요" | 이경 | 2009.06.09 | 3068 |
1 | 가장 저렴하게 국제전화 거는 방법 | 이예규 | 2009.10.19 | 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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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고 도톰한 꽃 잎 피었는가 하면 져 버리는데 대한 느낌이지 싶습니다.
목련의 꽃 말은
'숭고한 정신' '우애' '사모 ' '장려' '연모' '은혜'가 있고요, 자목련은 '신' 백목련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