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0 19:21

^^

조회 수 227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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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다정이 너무 오랜만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세상속에 파묻혀 살다가 이제가 빼꼼이
내밀어봅니다...
풍요속의 빈곤이랄까.. 일이 물밀듯 밀려오다가 다시..
바다속으로 나갔다가 조금씩 이제 다시 들어오고 있어욧.

어떤 모습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다정이로서...
부모님의 딸로서..
누나, 여동생의 자리로.. 친구로...
남을까요..  그런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가끔은 행복한게 있는데 ㅋㅋ
요즘 치통때문에 머리가 아파요..
치과를 갈려니 겁도 나고.앞번에 치료한거..
아파서 아무 곳이나 가면 안 될것 같고
그래요.. ^^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까운곳에 갈려니..
거기도 좀더 가야하고.ㅋㅋ
차 있을때가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ㅋ
후딱갔다가 올 수 있잖아욧.. ^^

담주에 가야할 듯해요.. 오늘은 저녁을 두끼나
먹은거 있죠..이룬..ㅋㅋ
주일날 뵈욧...^^
  • ?
    손은정 2008.10.10 21:04

    치통 얼른 낫기를 바래요~다정씨는 참 다정해~
  • ?
    란신 2008.10.11 10:00
    다정씨의 글은 맘이 참 편안해지면서 행복이 마구마무 샘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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