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16:29

2018.02.18주일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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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사순절 첫 주일이었다. 6주간 계속되는 사순절의 각 주일은 저마다의 이름이 있는데, 첫 주일의 이름은 Invokavit!

이름의 출처는 라틴어 성경 시편 91:15의 첫 구절이다. 궁금해 할 분들을 위해 라틴어 성경을 옮기면 이렇다.

 Invokavit me et exaudiam eum! 그가 나를 부르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2. 사순절 첫 주에 나눈  마태복음 4:14절에 기록된 예수 시험이야기


2.1 돌로 빵을 만들어 보라는 악마의 요구!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으로 산다는 예수님의 응수!  

하나님 말씀이 빵을 대신한다는 뜻이 아니라 빵을 먹고 살아야 할 삶의 궁극적 의미는 빵 그 자체에서가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서 나온다!

빵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빵의 절대화는 거부해야 인간의 인간성이 보존될 수 있다는 의미를 함축!


2.2 성전 꼭대기 고공에 세우고 뛰어 내려 보라는 악마의 요구!

악마의 요구에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응수!

인간을 백척간두의 고공으로 내모는 시대가 얼마나 야만적인 시대인지, 더 나아가 반신적 시대인지 폭로! !

2000년 전 악마의 요구는 2000년 후 오늘도 계속된다!

성문밖교회가 연대하는 파인텍 노조원 2명, 홍기탁, 박준호 동지는 75미터 굴뚝 꼭대기 고공에서 이미 100일째 머물고 있다.

그들을 고공으로 내몬 자본의 야만성과 악마성을 오늘의 우리는 그 옛날 예수님처럼 폭로해야 한다.


2.3 악마에게 엎드리면 모든 권세를 주겠다는 악마의 유혹!

악마는 매혹적이다. 그러나 결국 영혼을 파괴한다. 예수님은, 사단아 물러가라!는 호통으로 유혹을 뿌리친다.

세상의 그 어떤 권세로도 타락시킬 수 없는 고결한 영혼이 인간에게 있음을 보여주셨다.

그 어떤 매혹적인 거래, 제안 속에서 악마성을 발견해 낼 수 있는 분별력과 그것을 거부할 수 있는 용기가 또한 인간에게 있음을 함축한 이야기!


3. 성문밖 졸업식, 생일축하

3.1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승윤이, 중학교를 졸업하는 준희와 호윤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한다.

3.2 성문밖 최연소 제직 김은선 집사님의 생일을 축하했다. 친교봉사위원회에서 준비한 사탕 목걸이도 증정!


4. 성문밖 점심, 윷놀이

4.1 이윤아, 정흥준 집사님 준비한 점심, 반찬이 너무 많아서 두 번에 걸쳐 먹어야 했다.

4.2 식사 후 친교봉사위원회 여혜숙, 김동우 집사님이 준비하고 진행한 전교인 윷놀이!

우승은 1조, 상품은 생협 유정란, 최우수선수는 네 번의 윷윷윷윷!을 던져 승부를 일찌감치 갈라버린 초등3년생 채희!!

막간을 이용한 제기차기 대회(담임목사의 분별없는 화이팅으로 제기차기 우승 및 유정란 수상!)


많이 웃고 즐긴 주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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